영국 노스 서머셋(North Somerset)에 거주하는
 닉 웨스트(Nick West, 51세)의 취미는 캔맥주 수집이다.
 현재 그의 집을 가득 메우고 있는 캔맥주는 자그마치 6788개.
 
 35년 동안 열심히 모은결과 방 하나가 가득 찰 정도의 맥주 캔을 모았고,
 이 모든게 그의 아내 데보라의 격려덕분이라고 한다.
  
그가 처음 맥주캔을 수집하기 시작한 것은 16세였던 1975년 크리스마스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여자친구였던 데보라가 성탄 선물로 그에게 맥주캔 수집에 관한 책을 선물했고,
그때부터 그는 즉시 맥주캔에 매료되었다고 한다.

 

그렇게 하나씩 꾸준히 모으기 시작한 결과
지금은 집에서 가장 큰 침실 하나를 맥주캔이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맥주캔 부자가 됐다. 맥주 수집에 이용되는 방법은 이베이와 인터넷 사이트들을 샅샅이 뒤져서 구입하기도 하고 쉽게 얻을 수 없는 이색 맥주 캔은 특별행사 및 기념 프로모션 등에 참석해서라도 꼭 구입을 하는 방식이라 한다.
 
이베이(eBay)란?
 eBay.com을 관리하는 미국 인터넷 회사의 하나이며, 온라인 옥션과 쇼핑몰을 운영하는 웹사이트.

 
그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맥주캔은,
영국 최초의 캔맥주인 사우스 웨일스의 양조장에서 만든 펠린포엘 맥주다.

1240파운드(약 220만 원)를 들여 이 캔을 구입한 그는 가능한 영국에서 생산되는
모든 종류의 맥주캔을 다 모으고 싶다고 말했다. 영국 웨일스 지방의 3대 에일맥주는
더블 드래건, 브리엔스, 펠린포엘을 들 수 있다.
 

 

 

◀ 요런 국산맥주도 당연히 수집 했겠지만,
  만약 수집품 중에 없다면 직접 보내주고 싶다는 생각이...

 
 

 맥주캔 7만개로 지은 제프의 집 : Beer Cans House
 - 맥주 캔 하우스는 제프의 아버지 프레드와 제프의 친구들의
  도움으로 1998년 ~ 2001년 사이에 지어졌다.
  지구촌 곳곳의 캔맥주를 활용해서 지은 당시 이슈가 되었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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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2.09.16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지간히 큰 집이 아니고는
    이런 취미도 힘들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