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
… 3번째 생방송 무대에서는,

아이돌 음악 미션을 통해 자기만의 색깔로 재탄생시킨 Top 8명의 화려하고 멋진 무대였던것 같습니다.
 

특히 반짝이 의상을 입고 지드레곤의 '하트 브레이커'에 
도전한 백청강의 무대는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뛰어난 춤 실력과 타고난 가창력으로, 제
마음은 물론 방송을 보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도 움직였을꺼라 여겨집니다.
 

 

백청강은 이번 무대를 통해서 각 멘토들에게,
방시혁 7.3
이은미 7.2 / 신승훈 8.9김윤아 9.2 / 이렇게 총 32.6점을 받았습니다.
 

백청강의 평가에 대해 김윤아는
무대 위에서 보여준 카리스마와 집중력에는 만점을 주고 싶다며 9.2점의 높은 점수를 줬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도 백청강의 멋진 무대는, 정말 온몸에 전율을 느낄 정도로 잘 했습니다. 모니터 이어폰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당황한 기색없이 개의치않고 무대를 장악했지요.
 
반면 방시혁과 이은미는 퍼포먼스에 신경이 쓰여서 초기 백청강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모창이 다시 부각됐다는 지적을 아주 기분 나쁜 어조로 혹평을 남겼습니다.
 
이 부분에선 많은 시청자들도 분명 두 심사위원의 점수와 혹평이 많이 지나쳤다는 느낌을 받았을겁니다. 이 두 멘토들은 백청강의 실력을 떠나서 그냥 사람이 맘에 안드는가 봅니다. 무작정 싫은가 봅니다.
 
이은미, 방시혁 두 심사위원의 터무니없는 점수에 이렇게 화가 나기는 처음입니다. 전부터 너무 감정에 치우치고 멋대로의 점수를 주는감이 들어서 '도대체 기준이 뭘까?' 하는 의구심이 생기곤 했었는데, 이번 무대 심사는 정말 최악이더군요.
 

  
  ☞ 멘토들의 심사평 … 말 · 말 · 말 !!
  
 ▷ 이은미  - 지금 정도의 무대라면 모창 무대를 극복해야한다.
   후반으로 갈때는 지드레곤의 표현이다. 백청강의 표현이 간절하다.

 ▷ 방시혁 - 저는 백청강이 지금보다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백청강보다는 지드레곤이 많이 보여서 아쉬웠다.
 
 ▷ 백청강의 멘토인 김태원 - 어떤 이들이 기계로 꾸미는 무대를 백청강은 리얼로 꾸몄다.
                오늘 무대는 완벽했다.
 


  백청강 - 하트 브레이크 MR 제거 [플레이 버튼 클릭] ~ 7점대 평점이 말이 됩니까 ㅡ ㅡ;



 

특히 방시혁이 백청강에게 지드래곤 밖에 안보인다는 혹평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 후에 곧이어 등장한 노지훈의 무대는 세븐 안무를 따라하면서 롤러 신발까지 모방한 걸 보고 참 어이가 없더군요.
 
김경호 노래부르면 김경호 모창이라 하고, 하트 브레이크는 또 지드래곤 모창이라고 하고, 다음주 미션은 비음이 살짝 가미된 조용필의 노래라고 하는데, 또 어떤 혹평을 퍼부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백청강이 위탄의 최후승자가 될꺼라고 봅니다. 이은미, 방시혁의 감정섞인 잘못된 심사로 방해 공작만 펼치지 않는다면 말이죠.
 
 


 
여하튼 백청강은 타고난 가창력과 멋진 춤이 돋보였고 무대 장악력도 단연코 최고라고 느껴지고,
많은 시청자들에게도 감동을 듬뿍~ 안겨줬다고 봅니다. 공정하지 못한 편파적인 멘토들의 점수
짜증이 살짝 밀려왔지만, 시청자들이 문자투표로 시원하게 한방 먹인것에 위안을 삼으려 합니다.
7점대 점수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납득이 안가네요.
 
 
한편 3번째 생방송은 방시혁의 멘티 노지훈이은미의 멘티 김혜리가 탈락의 고배를 마셨는데,
두 도전자의 탈락은 어느정도 납득할 만 했습니다. 탈락한 두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 도전자 손진영,
데이비드 오, 정희주, 이태권, 백청강, 셰인
의 무대도 괜찮게 보았고, 다음 주 도전도 기대가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백청강의 살짝 비음섞인 목소리 전 좋습니다. 백청강은 그게 매력인거 같고, 너무 맑고 기교없는 목소리는 오히려 어울리지 않는거 같습니다.
  
다음 미션은 국민가수 조용필의 곡으로 미션 수행을 한다고 합니다. 조용필의 비음 섞힌 목소리와 백청강의 약간의 비음이 어우러진 애틋한 감정으로 백청강이 '창밖의 여자'를 부르면 어떨까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백청강의 목청에 시청자분들이 또 한번의 감동을 받지 않을까요?
  
태권은 "킬로만자로의 표범" 손진영은 "바람이 전하는 말"
이렇게 선곡을 해 본다고 가정하면, 김태원의 외인구단 멘티들은 다음 미션도 통과할 듯 싶네요...
 

 
백청강 - 사랑 그 시린 아픔으로 (연변 YBTV)


 


□ 포스팅 사진 = 직스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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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영미 2011.04.23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치겠더라고요 눈이없나??? 귀가없나??? ㅠㅠㅠㅠ
    위대한시청자가있어서 그래도 쪼금은 분이풀렀는데
    이양 방군 홈피찾아가서 따지고 ㅡㅡㅡㅡㅡ
    진짜 하루종일 우리백청강군의 어제공연이 눈에 33
    중독 ㅡㅡㅡㅡ
    진짜 옳은심사위원은 무대에 올려놓고 객관적으로 보고즐기고평가해야지
    김윤아님처럼 ㅡㅡㅡ계속 지켜봐야겠어요
    백청강홧팅!!!

  3. Favicon of http://blog.daum.net/reidea BlogIcon 그냥 아저씨 2011.04.23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점수 편차가; 상당히 크네요;;
    보는 눈이...정말...다른가 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4. 소나무 2011.04.23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것같았습니다.
    감동 그 자체인 백청강씨를 응원합니다.

  5. Favicon of http://pinksanho.tistory.com BlogIcon pinksanho 2011.04.23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데체 무엇이 그렇게 마음에 안들었을까요?..
    아니면 가수가 아닌 아이돌이라는 상품으로만 값어치를 매기는 걸까요...?
    들어봤지만. 오히려 그 특유의 비음이 섞였기에 더 잘어울리는거 같은데...

  6. Favicon of http://min-blog.tistory.com BlogIcon 백전백승 2011.04.23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재방송을 봐야 겠네요. 방시혁과 이은미가 평가 어떤지 백청강의 노래 등을 봐야 겠어요.

  7. Favicon of http://ghduswlrl.tistory.com BlogIcon 매일 좋은글 2011.04.23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원의 외인구단이 너무 잘해주고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더군요
    ㅋㅋㅋ 외인구단의 무서움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8. Favicon of http://redtop.tistory.com BlogIcon 더공 2011.04.23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에게 있어...
    중년의 나이에 난생 처음 문자투표를 하게 만든 이은미, 방시혁...
    저는 정말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9. Favicon of http://jalcc.org BlogIcon 민돌이 2011.04.23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XX하는 이은미에게:

    XX 해 자빠졌네.

    어쩌나 실력있는 제자들을 전원 탈락하는 가수로 만들어 버려서??

    이번 위탄에서두 그렇구...
    자기제저가 전원탈락했으면
    다음주부턴 심사 나올필요없을탠데...

    자기제자두 가르치지 못하는 주제에 누굴 평가하기엔 좀그렇지 않은지...

    뭐?? 맨발의 디바?? 그냥 맨발이지... 아니 발끝두 아니지

    일본어로 한마디한다면
    오마에 신다호우가 이이요!!

  10. Favicon of http://remorseless.tistory.com BlogIcon 달콩이 (행복한 블로그) 2011.04.23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방송분을 보려고 했는데
    못봤어요 ㅠㅠ
    내일 무한도전 다시보기로 보고
    위탄도 다시보기로 봐야겠네요..

    근데 백청강 노래 들으니 좋은데요?
    점수가 짜네요 -0-;;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iamcarol BlogIcon carol 2011.04.24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나 멋진 백청강 이었어요
    평소 춤이 주무기인가봐요

    춤을 추면서..자신감이 보였어요

    다음주가 빨리 기다려 집니다

  12. Favicon of http://kkid.tistory.com BlogIcon 그냥 꼬꼬마 2011.04.24 0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맥컬리님이 딱 요런 글 포스팅 하실 것 같아서 폰으로 찾아와 읽어본 후 댓글을 남기는 방법을 찾지 못하고 웹으로 찾아왔습니다 ㅎㅎ
    저도 완전 공감이예요. 이은미, 방시혁의 김태원 멘티에 대한 평가가 어이없어서 생전 처음 문자투표까지 해봤어요 ㅎ 손진영과 백청강에게 한표씩 ㅋ
    손진영도 선곡 완벽했고 백청강은 그냥 어제 모든 무대 중 가장 미션에 적합하고 완벽했다고 생각하는데 두 멘토의 평가가 어이없더라구요.
    노지훈의 무대는 정말 최악이던데 점수는 후하고 쩝, 노지훈도 참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무대는 노래 편곡부터가 너무 듣기 힘들더라구요. 노래방에서 디스코 버튼 누른 듯한 편곡 ;;;
    이태권은 깔게 없어서 어쩔 수 없다는 느낌.
    결국엔 두 멘토의 어이없는 평가 때문에 두 멘토의 제자가 떨어진 것 같아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답글 자주 남기진 못해도 핸드폰 통해서 맥컬리님의 포스팅 항상 읽고 있어요 ^^
    화이팅!!

  13. Favicon of http://hama-0924 BlogIcon 김양애 2011.04.24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래를 못보는 방시혁 남의 것을 인정 못하는 자기 아집에 잡혀있는 이은미 .. 대 실망 .. 담 부터는 음악을 즐기고 인정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14. 레미 2011.04.24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청강 정말 100점 만점에 150점 주고 싶을정도로 잘 하더만...
    정말 심사위원들 때문에 위탄 보기 싫더라구요.
    심사위원들끼리 감정싸움하는거 같고 짜증 100%...
    멭니들 다 힘들어서 얼굴보니 불쌍하더라구요.
    그럴수록 멘토들을 정말 위한다면 따끔한 한마디도 좋겠지만 용기되고 힘이되는 말도
    함께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애들 너무 지쳐보이고 힘들어 보여서 불쌍..
    반면 멘토들 혹평은 날로 감정적으로 나가는거 같아서 짜증..

  15. 은고래 2011.04.25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은미와 방시혁의 심사평과 점수를 보고 넘 심하다 하고 생각한 순간,
    왜 저들이 백청강을 질투하지 하는 생각이 불연듯 들었다.

    도데체 심사위원과 멘토로써의 자격상실이다.

  16. Favicon of http://womenpia.tistory.com BlogIcon 코기맘 2011.04.25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이 어마어마하시네요.ㅎㅎㅎ
    백청강무대 정말 소름돋듯 잘한건 사실이에요..ㅋ 외인구단이 마지막 top3안에 꼭 남기를~~!!

  17. 하루의꿈 2011.04.26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번을 봐도 매력적인데요...제2의 박지성이라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김태원님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요새 저런 가수가 과연 몇이나 될까요? 생방송에 라이브에 완벽한 춤에..그리고 김태원을 만났으니 제2의 박지성이 아닌 제1의 백청강이 되었네요^^ 정말 지드레곤 보다 멋있네요..

  18. 매운해바라기 2011.04.26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김경모를 모창했다고 했나요? 아니 김경모 모창을 떠나서 백청강은 어쩜 김경모를 뛰어넘을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히 있는데요.. 그리고 김경모 완벽히 모창하는 가수 누가 있나요??? 7옥타브까지 아니 3옥타브까지 가는 가수가 있기나 한가? 백청강 발굴한 김태원 대단한 포스가 느껴집니다.

  19. 좉나방시혁 2011.04.26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자 투표하는 것 내 평생 한적이 없는대 #0011 ... 번호를 누르고 말았다는
    좉나 방시혁 평 듣고 화딱지가 나서,,

  20. Favicon of http://jaay.tistory.com BlogIcon Jaaaaay 2011.05.21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탄보지는 않지만.. 가끔 곡영상들보면 백청강 이분이 젤 괜찮더라구요..
    어제 김밥천국서 밥먹으면서 보니 거기서도 1등하고 ㅋ
    하지만..슈스케3를 기대하고있는..ㄷㄷ;;

  21. 착한마녀 2011.05.28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트브레이커는 지금봐도 심장이 떨린 정도로 완벽한 무대였습니다. 인이어가 빠진 이후에도 평정심을 잃지 않고 무대를 장악한 그의 대담함에 다시한번 놀라기도 했었죠. 개인적으로 백청강이 중국에 있었을때... 자신감을 좀 찾았음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