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저작권 도서 - 2013년판 기네스북(Guinness World Records 2013)의 발간을 앞두고, 세계 기네스 위원회에서 소개한 '세계에서 가장 작은 사람'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2013년 판 기네스북에 소개된

세계에서 키가 가장 작은 는,
 

'찬드라 바라두르 단기(Chandra Bahadur Dangi)'라는 네팔 국적의 72세 할아버지 입니다. 이 할아버지의 키는 54.6 cm. 몸무게 14.5 kg.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서쪽으로 400km 떨어진 Rhimkholi라는 마을에 살고있는 이 할아버지는, 작은 키 때문에 다섯형제 중 유일하게 결혼을 못한채로 70여년간 가족들과 함께 지냈다고 합니다. 단기 할아버지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나는 기네스 세계 기록에 의해 내 이름이 책에 기록되고 인정을 받고있어 매우 행복하다, 이건 내 가족, 내 마을과 내 나라에 큰 일이고 지금 나는 매우 기쁘게 생각을 한다..."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단기 할아버지는 21살 때 키가 54.6 cm 였는데 당시, '세계에서 가장 짧은사람'이라는 타이틀로 세계 언론 헤드라인을 장식한 바가 있습니다. 중간 중간 이 할아버지보다 더 작은 사람이 등장하면서 기네스에서 오르락 내리락 했지만 이전 기록 보유자의 키가 성장했거나 사망 등으로 인해 다시 역사의 한 페이지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기네스북 세계 최단신 타이틀은 정말 치열한 부문 같습니다.

 

 


 

현재 세계에서 키가 가장 작은 여자는,
 

인도 'Nagpur' 라는 마을에 살고있는 '조티 암지(Jyoti Amge)'라는 18세 여성으로 그녀의 키는 62.8 cm 입니다. 이 여성은 태어날 때 부터 '연골형성부전증'이라는 뼈 질환을 앓고 있는데, 생후 1년째부터는 이 질환으로 인해 현재의 키가 더이상 성장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뼈가 쉽게 부서지는 이 질환으로 가족의 보살핌 없이는 살아가기 힘들다고 합니다.

 

하지만 희망적인 소식도 전해집니다. 조티는 "기네스 세계 기록에 의해 인정되고 이후 세계 여러나라를 많이 방문 할 수 있게되어 여행을 좋아하게 되었고, 일본과 유럽의 일부 국가를 방문했으며 지금은 '2013년 판 기네스북 정식 발표' 장소인 영국 방문을 앞두고 있어 많이 설레인다..." 라고 전합니다. 조티 암지는 기네스북에 이름이 등재된 후로 알아보는 사람들도 많아지게 되고, '숫자'라는 인도 영화에도 출연을 하면서 영화 홍보차 세계 여러나라를 방문하는 일과 자신을 알아 봐 주는 사람들로 인해 많은 기쁨을 얻고 있네요. 

 

그녀는 패션과 메이크업을 좋아하고 현재의 꿈은 영화 배우로써 성공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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