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96세 할아버지가 '세계 최고령 아빠'가 됐습니다.
 
예전에도 포스팅으로 소개 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둘째를 낳아 또다시 세계 언론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ㅎㅎ 인도 북부 하리아나주의 작은 마을에 사는 '람지트 라그하브(Ramajit Raghav)'라는 이름의 할아버지의 연세는 96세, 아내인 '샤쿤달라'는 한국 나이로 54세. 인도는 문화적으로도 '일인다처제'가 허용되는 국가죠. 지난 2년 전 출산한 아기가 첫째, 이번달 5일에 출산한 애는 둘째입니다.

  

     예전 포스팅 ☞ http://segama.tistory.com/371

 

람지트 할아버지는 2년전에 얻은 첫 아이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탔고 기네스북 '최고령 아빠' 타이틀도 당시에 얻었습니다. 할아버지가 거주하는 마을 이웃들이 부러운 듯 질투하면서 비법을 묻지만 할아버지는 '신의 뜻'이라고 답변을 해 준다고 합니다. 건강 비결로는 매일 아몬드와 버터, 우유 3리터, 야채 등을 챙겨먹고, 술과 담배는 전혀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력왕 람지트 할아버지는 12년 전 결혼을 했는데, 아내 샤쿤달라(Shakuntala)는 남편이 가끔 소리를 지르기는 해도 그를 정말 사랑한다고,, 나이는 상관이 없다고 인터뷰를 했습니다. 96세 람지트 할아버지는 자신이 평생 농부로 살았기 때문에 둘째 아들은 고위공무원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덧붙였습니다.

 

할아버지 부부는 기르고 있는 소 2마리 외에 노령연금을 받아 생계를 유지하고 있고, 앞으로는 더 이상의 임신을 원치 않기때문에 아내는 영구적인 피임 수술인 난관절제술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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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ongun.tistory.com BlogIcon 원군뭐하노 2012.10.18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력왕 ..ㅋㅋ
    저도 가능할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