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영국 런던에 있는 자연사 박물관(Natural History Museum)에서 주최하는

'베올리아 환경 야생사진 어워드(Veolia Environnement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award)' 에서 1위를 차지한 사진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캐나다 출신 사진작가 '폴 니클렌(Paul Nicklen)' 이 수중에서 촬영한 황제 펭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영예의 1등을 차지했습니다.

 

사진 제목은 '버블 제트 황제들(Bubble-jetting emperors)'입니다.
  

 

이번 야생사진전에서 1위를 차지한 '폴 니클렌'의 사진(상단사진)은 남극의 로스 해(Ross sea)에서 촬영한 것으로, 바다표범을 피해 물속으로 점프하는 황제 펭귄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펭귄 수백마리가 물 밖으로 나오는 환상적인 모습을 사진으로 담기위해, 손가락에 동상이 걸려가면서 수시간의 노력끝에 얻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 [수상작]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하위에 고립된 북극곰 [Ice matters]

 

  

 

▼ [특별상] 멸종 희귀동물 - 호주박쥐의 물 마시는 장면 [Fly-by drinking]

 

 

 

 

▼ [특별상] 멸종희귀종 - 마다가스카르 남쪽에 서식하는 여우원숭이 [Leaping lemur]

 - 다양한 여우원숭이의 모습들은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에서도 잠깐 소개된 적이 있었죠.. 마다가스카르에서만 볼 수 있다는 '알락 꼬리 여우 원숭이', 링 모양의 줄무늬가 있는 독특한 외관의 꼬리 덕분에 붙여진 이름 '호랑이 꼬리 여우 원숭이' 등등 여러가지 종류가 소개 되었습니다. 이 여우원숭이는 귀엽게 생긴 외모에 사람과의 친화력+애교까지 겸비해서 마다가스카르 섬의 마스코트로 꼽히고 있습니다.

  

 

 

▼ [특별상] 멸종희귀종 - 전 세계 약 3200마리 정도만 남아있는 새끼 벵골호랑이 [Last wild picture]

 

 

 

▼ [수상작] 미국 플로리다에서 촬영한 야생 악어의 매서운 눈빛! [Warning night light]

 

 

 

▼ [수상작] 설원에서 검 독수리가 붉은 여우를 사냥하는 장면 [Snatch and grab]

 

 

 

▼ [수상작] 알을 훔치려다 걸린 북극여우와 기러기의 한판대결! [The duel]

 

  

이번 야생사진 어워드에는 98개국 약 4만 8천 개의 작품들이 참여했고, 올해 최고의 야생 사진으로 선정된 황제펭귄들의 사진 외 여러 수장작들은 영국 자연사 박물관에서는 10월 19일부터 내년 3월 3일까지 해당 작품들에 대한 전시회를 개최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갤러리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사진들은 해당 홈피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일부는 유료네요. ^^

자연사박물관 홈피 ☞  http://goo.gl/aDZ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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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2.10.22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구 갑니다..^^
    좋은날 되세요..!!

  2. Favicon of http://wongun.tistory.com BlogIcon 원군뭐하노 2012.10.22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머찌네요 보기힘든 장면이네요~
    좋은사구 구경하구 가욥~^^

  3.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2.10.22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오후 되시길 바래요~